제가 이번에 회사 동생이 추천해 준 조순금 닭도리탕 집을 방문해 봤습니다! 지난 정든집 포장마차를 소개해준 동생이라 믿고 방문을 했는데요!! 여긴 특이하게 6층에있더라구요! 이 건물의 꼭대기층! 이더라고요~ 엘베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보이는 모습!!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있더라고요!! 느낌상 식당으로 들어왔는데 이쁜 카페로 잘못 들어왔나? 싶은 느낌이었는데요~ 자리에 특이하게 메모가 있더라고요! 조용히 해달라는......... 자신은 없지만 일단 앉아봤는데요! 자리의 옆쪽으로 자리에 있는 번호와 같은 번호의 짐을 넣는 공간이 있더라고요!! 남는 공간을 활용하는 센스가 너무 좋더라고요! 참.. 뷰도 좋았는데 깜빡했네요ㅠㅠ 주문하다 마자 등장하는 기본반찬!! 파전과 밑반찬들인데요~ 파전이 바삭하게 잘되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