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여권발급일기 1탄으로는 발급과 찾으러 가는 것을 함께 작성을 했었는데요~ 지난번에 비가 많이오고 4호선의 고장으로 인해... 회사에서 보통 상록수역까지 약 4~50분 정도 걸렸는데요 그날은... 20시 30분이 넘어서 도착을 해서 여권 찾지 못했는데요 이번주에 재도전!! ㅎㅎ 심지어 오늘은 오전에는 비가 많이 왔었는데 퇴근 때 딱! 날이 좋아지더니 무사히 칼퇴하고 안산시청으로 도착을 했네요! 오늘도 사람은 엄청 많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찾으려는 사람은 제 앞에 16명! 잠시 블로그 올릴 사진도 찍고 화장실도 다녀와보니 금방 제차례가 되었네요!! 바로 준비한 접수증과 신분증을 내고 본인확인 서명을 하면 발급된 신 여권~!! 10월에 가족여행으로 준비한 여권이지만 직접 수령하고 보니 더욱 설레는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