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정보♥ 강아지가 자주하는 행동의 의미

그동안의 경우에는 강아지가 먹어도 되거나 먹으면 안 되는 것들이나
강아지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행동에 대하여 알아봤었는데요~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이 하는 행동에 대하여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이 보려고 합니다! 
 

1. 몸을 벅벅 긁는 행동
강아지의 피부병을 의심을 해볼 수도 있지만 피부병이 아닐 때에도 몸을 
벅벅 긁는 행동을 하고있다면, 
불안 + 공포 등을 느끼고 있을때, 스트레스가 극에 달 했을 때 보이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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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등을 돌리고 앉아있는 행동
강아지가 보호자에게 관심없는듯이 등을 돌리고 앉아있을 때가 있을 텐데요~ 
이런 행동의 경우에는 삐지거나 보호자에게 관심이 없거나 할 때 나오는 행동이 아니고, 
보호자를 믿을때 보이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동물들의 경우에는 적과 있을 때 등을 돌리지 않는 것이 뒤에서 공격을 하면 방어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보호자에게 등을 보이는 것은 그만큼 믿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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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품
하품의 경우에는 여러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제일 많이 아는 의미로는 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보이지만 
추가로는 아이가 잘못하여 혼내고 있을때 본인의 잘못을 알고 있고, 흥분한 보호자를 진정하라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4. 얼굴을 핥을때 
우리 아이들이 보호자가 누워있거나 앉아있을 때 얼굴을 핥을 때가 있을 텐데요~ 
그것의 경우에는 본인이 사랑받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복종의 의미 + 더 사랑해 줘 + 더 이뻐해 줘 등으로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5. 꼬리를 흔들며 빙글빙글 돌때
이런 행동의 경우에는 보호자가 외출했다가 돌아왔을 때 많이 보이는 행동일 텐데요~ 
이행동의 의미는 보호자의 관심을 받고 싶을 때 + 기쁠 때 하는 행동입니다! 
 
여기까지 강아지의 행동들을 알아봤는데요~ 
이 외 추가적인 여러 가지 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제일 대표적으로 많이 하는 행동.. 이라기보다는 
저희 집 아이가 많이 보이는 행동을 위주로 준비해 봤습니다..ㅎㅎ 
다른 내용들도 알아보면서 많이 놀라기도 했지만 
저는 특히 2번으로 올린 등을 돌리는 행동이 제일 놀라웠어요!
저에게 제일 많이 보이는 행동으로 저는 엄청 서운했었는데 ㅠㅠ 서운하면 안 되는 거였네요~